LIFESTYLE 이노주단, 매일 한복

서울의 감성과 전통 양식의 조화, 이노주단과 맞이하는 새해의 아침.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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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 캐릭터 저고리와 흰색 치마, 버선과 한복화는 모두 Inohjudan 제품

 

2012년 2월 문을 연 이노주단은 작업실과 쇼룸을 함께 갖춘 한복 스튜디오다. 20세기 이전의 의복에 현대적인 소재와 패턴을 매치한 한복을 짓는다. 생활 속에서 즐기는 전통 한복을 연구하며 의복에서 더 나아가 문화, 생활을 디자인하는 스튜디오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의 일환으로 전통문화를 재구성해 경험해보는 프로젝트 ‘잊지 말기로 해’를 통해 전통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상들의 지혜에서 영감을 얻어 한복을 만들고, 남는 자투리 원단을 모아 소품을 만드는 프로젝트 ‘누에에게 미안해’로 환경보호와 동물복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편한 한복’을 주제로 운영 중인 프로젝트 온라인몰 iojd.net, 쇼룸과 작업실로 사용 중인 창덕궁길 스튜디오에서 이노주단의 모던한 한복을 만날 수 있다.

 

고즈넉한 창덕궁 담벼락 옆의 이노주단 스튜디오는 100%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A 78 Changdeokgung-gil, Jongno-gu, Seoul 
T 02-322-7336  W www.inohjudan.com

CREDIT

EDITOR : 박원정PHOTO : Yun Suk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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