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o Malone London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디퓨져  |  카리브 해의 산들바람에서 실려온 듯한 라임 향에 톡 쏘는 바질, 산뜻한 백리향의 조합이 강렬하면서도 중독성이 느껴진다. 낯선 호텔방의 분위기를 좌우해줄 작지만 강한 한 병.

 

2 CNP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촉촉하고 탄력 있는 꿀광 피부를 만들어준다.

 

3 Diptyque 롬브르 단 로 향수  |  ‘물속의 그림자’라는 이름만큼 아름다운 향을 지닌 향수다. 딥디크의 제품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향이기 때문에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 블랙 커런트 잎과 은은한 장미 향이 신선한 느낌을 주는 화창한 봄과 여름날에 어울리는 제품이다.

 

4 Hera UV 미스트 쿠션  |  풍부한 수분감과 산뜻한 마무리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여행 시 간편하게 소지하고 다니면서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고, 촉촉하면서도 매끄러운 피붓결을 유지해준다.

 

5 Laura Mercier 프레쉬 피그 스크럽  |  브랜드 베스트셀링 제품 중 하나로 완벽한 각질 제거는 물론 풍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이 인상적인 제품.

 

6 Aesop 파슬리 씨드 안티-옥시던트 세럼  |  알로에 베라 젤이 수분과 진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건성, 지복합성, 민감성 피부 타입에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가벼운 질감과 상쾌하고 매트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7 Aesop 프림로즈 페이셜 클렌징 마스크  |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한 항산화 클렌징 마스트. 세정력이 좋은 머드 성분이 들어 있어 뛰어난 수분감을 주는 동시에 피부의 생기도 되찾아준다. 작은 사이즈라 휴대하기에도 좋다.

 

8 CNP 퀵수딩 S.O.S 마스크  |  비행기 안에서 건조해진 피부, 낯선 도시에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거나 여행으로 지친 피부에 모두 적합한 제품이다. 이름 그대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9 Dior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 컬러  |  자연스러운 입술 톤을 장시간 지속해주는 맞춤형 립밤이다.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SPF10 포뮬러가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만들어준다.